예술의 거리 홍대 합정동에서 미술계의 동시대적 변화를 조망하는 전시를 해오던 갤러리JJ가 2015년 9월 새로운 문화 벨트가 형성되고 있는 논현동 공간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새로운 공간을 통해 도심 속에 여유롭고 풍요로운 감성을 불어넣어 줄 갤러리JJ는 이전 기념으로 백남준, 이강소, 최영욱, 야콥 아감, 에바 알머슨 등 10명의 국내 외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Collection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갤러리JJ의 새롭게 단장된 아늑한 공간에서 느껴지는 설렘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Gallery JJ had been moved to the new location in the center of the up-rising art scene in Gangnam-area from the art district Near Hongik University. Gallery JJ is also honored to present our collection for the first exhibition<New Site> at the new place. The collection is included with works of Korean and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ists such as Namjun Beak, Lee Kangso, Choi YoungWook, Eva Armisen, and Yacov Agam.

Gallery JJ will continue to present artists' works and exhibitions of the highest quality based on its discerning eye, transcending all borders and bound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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